겜톡브리핑
공략· 루티

페인터 방에서 만나는 특별한 장면

페인터 방과 세바스찬의 무서운 엔딩

무서운 보스 세바스찬을 만나러 가는 길과, 그 뒤에 펼쳐지는 소름 돋는 엔딩 장면을 알려드려요.

이건 꼭 알아요

  • 먼저 페인터(화가 캐릭터) 방에 들어가서 페인터와 상호작용(가까이 가서 버튼을 눌러 말을 걸거나 만지는 것)해야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요.
  • 그다음 리지(길, 통로라는 뜻이에요) 끝에 있는 게이트 레버를 당기면 세바스찬이 나타나요.
  • 이 뒤는 직접 조작하는 게 아니라, 게임이 자동으로 보여주는 무서운 컷신(짧은 영상 이야기)이에요. 가만히 지켜보면 돼요.

순서대로 따라해요

1단계. 페인터 방으로 들어가요

게임 화면에서 페인터 방을 찾아 들어가요. 방 안에는 컴퓨터랑 여러 아이템들이 놓여 있어요. 화면에 페인터 캐릭터가 보이면 가까이 다가가서 상호작용 버튼을 눌러요. 이렇게 해야 페인터가 반응하고 다음 이야기가 시작돼요.

컴퓨터와 아이템이 보이는 게임 화면이야.
페인터 방 안의 모습이에요. 컴퓨터랑 아이템들이 놓여 있어서, 여기가 상호작용할 곳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2단계. 리지 끝 게이트 레버를 당겨요

페인터와 상호작용한 다음에는 리지(통로) 끝까지 이동해요. 거기에 게이트(문) 레버가 있어요. 레버 가까이 가서 당기면, 갑자기 화면에 커다란 글씨로 "너!!!"가 뜨면서 세바스찬이 나타나요. 이 순간부터는 무서운 이야기 장면이 시작되니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지켜보세요.

귀여운 회색 캐릭터가 보여.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모습이에요. 겉모습은 귀엽지만, 이 게임은 이야기가 진행되면 꽤 무서워져요.

3단계. 세바스찬의 이야기를 들어요

세바스찬은 플레이어에게 화가 많이 나 있어요. "원하던 건 다 가질 수 있었는데, 너는 내가 남긴 걸 빼앗으려고 했다"며 원망하는 말을 해요. 플레이어가 자기가 한 일을 알면서도 그랬다고 몰아붙이고, 억지로 웃어 보이겠다고 말해요. 이건 그냥 지켜보는 스토리 장면이라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넘어가요.

4단계. 세바스찬이 복수를 해요

세바스찬은 자기가 당한 만큼 되갚아 주겠다고 말하면서 플레이어를 크게 다치게 하는 아주 무서운 장면이 나와요. 그런데 세바스찬은 여기서 끝내지 않고, "넌 여기로 다시 돌아올 거고, 나는 몇 번이든 또 할 수 있다"며 플레이어가 스스로 만든 힘든 상황에서 절대 빠져나가지 못할 거라고 말해요. 그러면서 또 한 번 무서운 장면이 반복돼요.

5단계. 세바스찬이 사라지며 끝나요

갑자기 세바스찬이 "으윽! 뭐야, 이번엔 또 뭔데?"라고 놀란 듯 소리치면서 그대로 사라져요(소멸이라고 해요, 없어진다는 뜻이에요). 화면이 여기서 끝나면 이 엔딩 이야기는 마무리돼요.

이건 조심해요

  • 이 엔딩은 사람을 다치게 하는 장면이 두 번이나 나올 만큼 꽤 무섭고 놀라운 내용이에요. 혼자 보기 무섭다면 부모님이나 형, 누나와 같이 보는 걸 추천해요.
  • 컷신 도중에는 캐릭터를 조작할 수 없어요. 화면이 안 움직인다고 당황하지 말고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요.
  • 레버를 당기기 전에 페인터와 상호작용을 먼저 안 하면 이 장면이 안 나올 수 있으니 순서를 꼭 지켜주세요.

루티의 꿀팁

  • "상호작용"은 캐릭터나 물건 가까이 가서 버튼을 눌러 반응을 일으키는 걸 말해요. 이 게임처럼 이야기를 진행시킬 때 자주 쓰는 방법이에요.
  • 무서운 장면이 나오는 엔딩은 게임 속 이야기일 뿐이니, 너무 무서웠다면 잠깐 화면을 끄고 쉬었다가 다시 봐도 괜찮아요.

이 공략은 겜톡톡 친구가 쓴 글을 루티가 초등 친구들 눈높이로 다듬은 거예요. 겜톡톡 원문: GTT-540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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