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룸즈The Rooms
문을 열며 몬스터를 피해 도망치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에요
어떤 게임이에요?
더 룸즈는 계속 문을 열고 앞으로 나아가는 로블록스 게임이에요. 문을 하나씩 열 때마다 새로운 방이 나오고, 방 안에는 가끔 무서운 몬스터가 숨어 있을 수 있어요. 몬스터에게 들키지 않게 숨거나 재빠르게 도망치면서 최대한 멀리까지 나아가는 것이 목표예요. 화면이 점점 어두워지고 긴장감이 커지는 게임이라, 오싹한 느낌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다만 깜짝 놀라는 장면이 있을 수 있으니 무서운 걸 잘 못 참는 친구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시작하는 게 좋아요.
이렇게 시작해요
게임에 들어가면 첫 번째 문 앞에 서 있게 돼요.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면 다음 문을 찾아 계속 이동하면 돼요. 소리가 나거나 화면이 흔들리는 등 위험한 신호가 느껴지면 서두르지 말고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친구와 함께 접속하면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덜 무섭게 즐길 수 있어요. 처음이라면 밝은 곳에서, 소리는 적당히 줄이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해요.
알아두면 좋은 팁
무언가 이상한 낌새가 느껴지면 무작정 뛰기보다 잠깐 멈춰서 상황을 파악하는 게 안전해요. 급하게 움직이다 오히려 위험에 더 가까워질 수 있거든요. 숨을 수 있는 장소를 평소에 눈여겨봐 두면 위기 상황에서 큰 도움이 돼요. 너무 몰입해서 밤늦게까지 하기보다는 정해진 시간만 즐기고, 무섭다고 느껴지면 언제든 잠깐 쉬었다 해도 괜찮아요.
더 멀리 가고 싶다면
더 룸즈 안쪽에는 "룸즈"라는 특별한 구역이 숨어 있어요. 이곳에 가려면 먼저 피규어(소리로 위치를 알아채는 무서운 보스 몬스터)와의 보스전을 깨야 하고, 락픽(자물쇠를 여는 도구) 2개와 300원짜리 해골키를 미리 준비해야 해요. 60번 방에 있는 부서진 곳으로 가면 문이 잠겨 있는데, 61번 방의 레버를 내리고 나서 조금 기다렸다가 60번 방에 다시 들어가면 문이 열리고 특별한 뱃지도 받을 수 있어요. 이 뱃지가 있으면 백도어라는 숨겨진 구역에도 들어갈 수 있어요.
더 도전해 보고 싶다면 A-1000 뱃지에도 도전해 보세요. A-60번 방부터 A-1000번 방까지 가는 길에는 괴물 세 종류가 나오는데, 괴물마다 피하는 방법이 달라요. A-60번 방에서는 붕붕 소리가 나는 괴물이 다가오면 옷장 안에 숨으면 안전해요. A-90번 방에서는 괴물이 나타나면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해요. A-120번 방에서는 둥둥 소리가 나는 괴물이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니까, 소리가 들릴 때마다 계속 숨어 있어야 해요. 소리를 잘 듣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함께 지켜요(매너)
같이 플레이하는 친구가 무서워하면 놀리지 말고 다독여 주세요. 몬스터에게 잡혀도 화내지 말고 다시 도전하면 돼요. 다른 친구를 일부러 위험한 곳으로 유인하는 행동은 하지 않기로 해요. 무서운 장면을 캡처해서 다른 친구를 놀라게 하는 것도 삼가 주세요. 서로 배려하면서 즐기면 더 재미있는 모험이 될 거예요.
친구들 공략에서 배운 것
친구들 공략 덕분에 룸즈로 가는 준비물(피규어 보스전, 락픽 2개, 해골키)과 60번·61번 방 순서를 새로 알게 됐어요. A-1000 뱃지를 얻으려면 A-60·A-90·A-120번 방의 괴물을 각각 다른 방법(옷장 숨기, 가만히 있기, 계속 숨기)으로 피해야 한다는 점도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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