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스 월드 새 캐릭터 다일 공략
댄디의 세계 새 캐릭터 다일 알아보기
댄디의 세계라는 로블록스 게임에 아주 무섭고 특별한 새 캐릭터 다일이 나왔어요. 다일이 누구인지, 어떻게 만나는지, 조심할 점은 무엇인지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이건 꼭 알아요
- 다일은 댄디처럼 게임에서 제일 위험한 치명적인 등급(가장 무섭고 강한 캐릭터 등급) 캐릭터예요.
- 다일은 9층보다 높은 홀수 층(9, 11, 13층처럼 홀수인 층)에서 무지개색 카드가 나오면 만날 수 있어요.
- 다일은 평소엔 느리지만 나를 쫓아올 때는 순식간에 엄청 빨라지니까 헬키(회복 아이템)와 붕대를 꼭 챙겨야 해요.
순서대로 따라해요
1. 다일이 누구인지 알아봐요
다일은 원래 댄디에게만 있던 치명적인 등급이 처음으로 다른 캐릭터에게도 생긴 경우예요. 다일은 게임 상점에서 스킨(캐릭터 옷)과 스티커를 파는 새로운 상점 캐릭터랍니다. 예전에 UGC(유저가 직접 만든 꾸미기 아이템)와 스프를 바꾸던 책상이 있던 자리에 이제 다일의 상점이 생겼어요. 다만 롤플레이(캐릭터 놀이) 모드에 가면 다일의 상점 대신 예전 모습의 자리를 볼 수 있어요. 다일은 시계를 닮은 캐릭터라서 얼굴에 있는 시침과 분침이 똑딱거리며 움직여요.
2. 다일을 만나려면 이렇게 해요
치명적인 등급 캐릭터는 모두 운에 달려 있어요. 댄디는 상점에서 아무것도 안 사면 6층부터 나올 확률이 올라가고, 다일은 9층 이상의 홀수 층에서 나오는 카드 중 무지개색 카드가 뜨면 그게 바로 다일 카드예요. 층을 깰 때마다 다음 카드를 잘 확인하면서 진행해 보세요.

친구들이 다음에 도전할 게임이나 층을 고르고 있는 장면이에요. 이렇게 다음 단계를 고를 때 카드 색깔을 잘 살펴봐야 해요.
3. 다일만의 특별한 층이 있어요
다일은 다일만을 위한 전용 층이 따로 있어요. 이 층에는 기계가 무려 25개나 있고, 가끔 정전과 함께 메인(또 다른 무서운 캐릭터)이 같이 나타나기도 해서 정말 긴장되는 곳이에요. 다일의 층에 있는 포스터는 모두 이상한 무늬로 덮여 있어서 캐릭터들의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고, 근처에 기차가 지나다니는 걸 보면 로비 뒤편(기차 뒤쪽) 어딘가로 추측돼요. 그리고 이 층에는 숨을 수 있는 구조물이 아주 많은데, 그 이유는 다음 단계에서 알 수 있어요.

다음 단계로 넘어갈지 고민하는 모습이에요. 다일의 층처럼 위험한 곳에 들어가기 전에는 미리 준비물을 챙기는 게 좋아요.
4. 트위스티드 다일은 이렇게 무서워요
다일의 기본 속도는 18.5로 구브(다른 캐릭터)와 비슷하게 느린 편이고, 뱀처럼 긴 꼬리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다일이 플레이어를 쫓아오기 시작하면 1초마다 속도가 5씩 오르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보여줘요. 그래서 다일의 층에는 숨을 구조물이 그렇게 많은 거예요. 다일을 화나게 만들어서(어글, 나를 쫓아오게 하는 것) 다른 곳으로 유인할 수 있는 캐릭터는 강아지 뼈 장신구를 낀 베시뿐이에요. 게다가 다일이 진짜 화가 나서 전력질주하는 패닉속도는 무려 90으로, 빠르기로 유명한 트위스티드 페블의 3배나 돼요.

높은 층에서 미션을 깨는 모습이에요. 층이 올라갈수록 다일처럼 무서운 캐릭터를 만날 확률도 높아지니 늘 긴장하고 있어야 해요.
5. 소리와 생김새로 다일을 알아채요
댄디는 조용한 자장가 소리를 내면서 걸을 때 둔탁한 소리가 났다면, 다일은 평소엔 조용한 시계 소리가 흘러나오고 나를 쫓아올 때는 탁탁탁 하는 기계 소리가 들려요. 이 소리가 들리면 다일이 가까이 있다는 신호예요. 생김새는 댄디처럼 기어다니고, 뱀같이 긴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아래쪽에 송곳니 두 개가 튀어나와 있어요. 흡혈귀처럼 멋있는 느낌보다는 조금 우스꽝스럽고 못생긴 모습이라고 해요.
6. 최악의 상황을 조심해요
다일의 층에서 가장 무서운 순간은 정전과 함께 다일을 마주치는 상황이에요. 헬키와 붕대를 챙겼다고 해도 방심하면 순식간에 위험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다일의 층에 들어가기 전에는 헬키와 붕대를 충분히 준비해 두는 게 좋아요. 그리고 다일이 근처에 있으면 글리스텐(다른 캐릭터)처럼 게이지(위험을 알려주는 표시)가 화면에 보이는데, 이 게이지가 보이는 순간에는 망설이지 말고 바로 도망쳐야 해요.
7. 새로운 이모트와 댄디의 세계 이야기
찐친 사이인 코모와 스프의 이모트가 새롭게 바뀌었어요. 코모와 스프가 자신의 팔찌 장신구를 보면서 잠깐 고민하다가 다시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에요. 댄디의 이모트와 말풍선 모양도 함께 바뀌었어요. 그리고 댄디의 세계는 원래 1990년대에 있었던 쇼에서 시작된 이야기예요. 메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툰 핸들러(캐릭터 역할을 맡은 배우 같은 존재)들이 있었고, 아스트로는 우주와 꿈, 쉘리는 팀워크와 공룡, 비는 인기 게임쇼 진행, 스프라우트는 베이킹, 댄디는 전체 진행을 맡았어요. 하지만 쇼는 인기를 끌다가 결국 문을 닫게 되었고, 그 사이 툰들은 위험한 일을 겪게 되었어요. 캐릭터를 사려고 하면 진짜 툰이 아니라 툰의 라이선스(복제품, 진짜를 본떠 만든 가짜)를 사겠냐고 묻는 걸 보면, 우리가 게임에서 만나는 캐릭터들은 진짜가 아니라 복제품이라는 추측도 있어요.

1990년대 쇼를 진행하던 캐릭터들처럼 멋지게 정장을 차려입은 모습이에요. 댄디의 세계 캐릭터들에게는 이런 화려한 쇼 시절의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이건 조심해요
- 다일이 쫓아올 때는 속도가 계속 빨라지니까, 처음 봤을 때 바로 몸을 숨길 곳을 찾아야 해요.
- 다일 근처에서 게이지가 보이면 망설이지 말고 곧바로 도망쳐야 해요.
- 다일의 층은 정전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서 헬키와 붕대 없이 들어가면 매우 위험해요.
루티의 꿀팁
- 다일의 층에 들어가기 전에는 헬키와 붕대를 최대한 많이 챙겨서 안전하게 도전해 보세요.
- 다일을 유인할 수 있는 캐릭터는 강아지 뼈를 낀 베시뿐이니, 팀에 베시가 있으면 훨씬 든든해요.
- 다일의 조용한 시계 소리와 탁탁거리는 기계 소리를 미리 기억해 두면 위험을 더 빨리 알아챌 수 있어요.
이 공략은 겜톡톡 친구가 쓴 글을 루티가 초등 친구들 눈높이로 다듬은 거예요. 겜톡톡 원문: GTT-542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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